위해캠퍼스

  1901년에 설립된 산동대학교는 중국 교육부 직속의 중점 종합대학이며 “세계일류대학 건설 프로젝트”에 선정된 A류 대학입니다.

산동대학교의 ‘1대학 3지역 8개 캠퍼스’를 구성하고 있고 통합 캠퍼스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84년에 설립된 산동대학교(위해)는 다양한 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종합대학입니다. 졸업 시에는 산동대학교 졸업증, 학위증을 발급합니다. 학교 부지 면적은 500,000 m² 에 달하며 현재 인문학, 예술학, 법학, 경제학, 관리학, 이학, 공학, 의학 등 8 개 계열의 35 개 학부 전공이 있으며 24 개 1급 학과에서 석사 연구생 , 18 개 1급 학과에서 박사 연구생, 동시에 17개 1급 학과에서 박사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일제 학부생 13,000 여명, 석박사 연구생 2,500 여명, 국제학생 300 여명이 재학 중에 있습니다. 교직원 1,200 여명 , 그중 정직 고급 기술인원과 부직 고급 기술인원이 500 여명이며 석박사 지도교수 500 여명에 달합니다. 산동대학교(위해)는 적극적인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15개 국가와 지역의 120 여개 고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산동대학교(위해)는 가장 살기 좋은 아름다운 해변 도시- 위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에서 해안선이 가장 긴 캠퍼스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산동성 “그린 캠퍼스”로 지정되었으며 북쪽은 마가산, 남쪽은 문심호, 동쪽과 서쪽은 각각 두 개의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으며 사계절이 분명하며 산, 바다, 호수, 숲이 어우러져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